웨딩반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결혼 다이아몬드 반지 결혼 다이아몬드 반지 플래티늄(Pt950)과 옐로우골드(18K)가 조합된 디자인에 3부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 고급스러움을 더합니다. 디테일한 밀그레인 장식에서 볼 수 있는 클래식의 아름다움이 돋보입니다. 결혼 다이아몬드 반지로 엔조에서 많이 문의 하시는 제품입니다 반지의 사이즈조절도 가능하며 다이아몬드의 크기도 원하시는대로 제작이 가능합니다 전체적으로 심플한 형태를 유지하고있지만, 반지의 주변에 디테일한 문양을 넣어서 고급스러움을 더한 디자인입니다. 결혼을 기점으로 두사람이 한가정을 이룬다는 결혼의 의미를 진지하게 돌아본다는 의미에서, 화려하고 급격한 디자인의 변화보다는 안정적인 디자인의 색채를 띠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랜 세월을 두고 보아도 항상 같은 느낌과 변하지 않는 스타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반지.. 더보기 결혼의 정석 다이아몬드 반지 다이아몬드를 가장 안전하고 아름답게 셋팅합니다 엔조의 완벽한 다이아몬드 셋팅 기술 다이아몬드 반지는 자연의 선물인 다이아몬드를 사람의 손에 의해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탄생합니다 다이아몬드의 광체를 최대한 끌어내기 위해서는 다이아몬드의 셋팅 각도와 발 (프롱)의 굵기 , 그리고 금속에 한치 오차없이 정확히 맞닿게 셋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무리 빛나는 다이아몬드일지라도 셋팅의 기술에 따라 광채와 안전도에서는 차이가 있기 마련입니다 남다른 완벽한 다아이몬드 셋팅을 구현하는 엔조의 셋팅 기술을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오로지 수작업으로 구현되는 셋팅 과정에서 세닐함과 정교함의 극치를 엿볼수 있습니다 다이아몬드의 셋팅은 다이아몬드 자체의 품질 만큼이나 중요합니다 아무리 좋은 품질의 다이아몬드도 셋팅결과에 따라 빛을.. 더보기 결혼 예물 반지 아르누보 5부 다이아몬드 결혼반지 Art Nouveau Diamond Wedding Ring 0.5ct\ 결혼 예물반지에서 보여지는 화사함은 생동감과 화사함을 줍니다. 아르누보 특유의 활달한 색상과 구슬형태의 옆라인이 유머러스하면서 생동감 있습니다. 심플하고 전형적인 모습과 화려함이 어우러진 아르누보 디자인의 결혼 예물반지로 매력적입니다. 구조적으로 잘 짜여진 직물처럼 비대칭이지만 하나의 커다란 조화가 돋보입니다. 손으로 하나 하나 연결해 붙인 핑크골드 문양은 기술적으로 놀라운 결과를 보여줍니다. 리듬감있게 연결된 방울 방울에 거울처럼 반사되는 모습은 커다란 즐거움을 드립니다. 보조석으로 다이아몬드의 화려함을 더한 정면의 모습과 장식성& 균형미가 돋보이는 측면의 우아함이 아르누보의 특징을 보여주고 손으로.. 더보기 반지 나만의 특별한 시그니처 반지 변하지않는 클래식스타일(Classic Style)의 백금커플링에 새겨진 시그니처는 그 자체로 자신을 표현하는 방식이며 서로를 이어주는 연결고리로서 이상적인 반지의 의미를 보여줍니다. 반지에 새겨진 시그니처는 그 사람의 개성을 나타냅니다. 다양한 서체로 쓰여진 시그니처는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반지가됩니다. 3.0mm~6.0mm까지 다양한 폭으로 제작되어 반지에 셋팅이나 각인을 하실 수 있습니다. (폭과 반지호수에 따라 가격이 다릅니다.) ''Comport-fit'로 제작되어 반지 안쪽이 둥글고 부드러워 착용감이 매우 뛰어나며, 플래니늄으로 제작되어 색상과 형태변화에 강합니다.. 반지 안쪽에는 다양한 서체로 쓰여진 의미있는 시그니처로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반지가 됩니다 민자 반지여도 똑같은 반지가 아.. 더보기 반지 변함없는 가치 백금반지 "This Too Shall Pass Away(이 또한 지나가리라)"의 문구를 손글씨로 의미를 담은 백금커플링으로 지혜로운 마음과 두사람의 단단함을 다짐하는 결혼기념일 반지입니다. 가장 의미있는 커플반지로 편하게 매일 착용할 수 있는 형태입니다. 군더더기 없는 민자 디자인으로 반지의 가장 오래된 형태에 'This too shall pass away'(이 또한 지나가리라)가 새겨져 있습니다. 기쁠때도 자만하지 않고, 어려울때도 좌절하지 않는 단단함을 다짐하는 의미입니다. 가장 의미있는 반지 선물 아무리 기쁜일이 있다 하더라도 그것은 곧 지나갈 것이고, 아무리 슬픈일이 있다 하더라도 그 역시 곧 지나갈 하나의 사건에 불과합니다 " 이또한 지나가리라 " 이니셜 반지는 기쁨에도 자만하지 않고 , 고난이 찾아와도.. 더보기 반지 추천 디자인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오는듯 합니다 한주만 있으면 추석이 오고 있내요 갑자기 링링이란 태풍 소식이 있습니다 대비 미리 하시어 태풍 피해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반지를 준비할때도 미리 디자인이나 예산을 정하시고 선택하셔야 시간이 지나셔도 후회 없는 선 택으로 남겨 집니다 여러 디자인의 반지중 모던하면서 가을과 잘 어울리시 반지 디자인 추천 드립니다 시카고 건축의 질서정연한 도시적인 느낌과 함께 밤하늘의 반짝이는 별의 느낌을 세련되고 화사한 느낌으로 담은 시카고 프로포션 컬렉션 백금커플링입니다 여자반지는 다이아몬드로 셋팅되어 화려함과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남자반지는 심플하고 잔잔한 무광처리로 단순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줍니다. 반지의 안쪽에는 다양한 서체로 쓰여진 의미있는 이니셜로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 더보기 아르누보 엔조 웨딩반지 아르누보 엔조 웨딩반지 2018년 엔조의 봄시즌에 선보이는 아르누보 웨딩반지는 컬렉션의 주제만큼이나 보여지는 시각적인 디자인이 신선합니다. 봄에 가장 잘 어울리는 색채감과 새싹을 연상케하는 디자인이 모두 아르누보라는 예술용어로 설명이 가능하기에 엔조 웨딩반지에 대한 설명의 서두를 아르노보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하려합니다. 그러기 위해 누구나 몇번은 들어봤음직한 아르누보(Art Nouveau)가 무엇인지에 대한 이야기로부터 시작합니다. 아르누보는 1900년경 유럽전역을 휩쓴 예술사조입니다. 대부분 자연에서 모티프를 얻은 부드러운 곡선과 풍부한 색감으로 환경친화적인 모습을 하고 있는데, 이러한 아르누보가 탄생하게 된 배경에는 대량생산이 제기한 환경문제와 분업화로 단순노동자의 등장이 있습니다. 100년도 훨씬 .. 더보기 결혼반지 엔조 아르누보 1902 결혼반지 엔조 아르누보 1902 하얀 순백의 드레스는 여성이 입을 수 있는 최고의 날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날만큼은 세상에서 가장 눈부시게 아름다운 신부가 되는 날이기도 합니다. 그런 날에 어울리는 결혼반지로 엔조의 아르누보 컬렉션은 어떨까요? 순백의 플래티늄과 환상적인 핑크골드의 조화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기울여 보시기 바랍니다. 아르누보라는 단어는 그리 생소하지는 않지만 그 뜻을 정확히 알고계시는 분들은 많지 않은것 같습니다. 아르누보는 1890년 부터 1910년까지 유럽을 휩쓸었던 예술사조입니다. 여타의 예술사조와는 달리 아르누보는 디자인과 공예품에도 많은 영향을 끼쳤는데, 결혼반지도 예외는 아니겠지요. 밀그레인반지의 시초를 찾는다면 아마 아르누보 시기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지금 말씀드리는 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