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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 쥬얼리/이니셜반지

반지 나만의 특별한 시그니처 반지

백금 이니셜 반지

변하지않는 클래식스타일(Classic Style)의 백금커플링에 새겨진 시그니처는 그 자체로 자신을 표현하는 방식이며 서로를 이어주는 연결고리로서 이상적인 반지의 의미를 보여줍니다.

 

이니셜 반지

반지에 새겨진 시그니처는 그 사람의 개성을 나타냅니다.
다양한 서체로 쓰여진 시그니처는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반지가됩니다.

3.0mm~6.0mm까지 다양한 폭으로 제작되어 반지에 셋팅이나 각인을 하실 수 있습니다.
(폭과 반지호수에 따라 가격이 다릅니다.)

 

이니셜 커플 반지

''Comport-fit'로 제작되어 반지 안쪽이 둥글고 부드러워 착용감이 매우 뛰어나며,
플래니늄으로 제작되어 색상과 형태변화에 강합니다..

반지 안쪽에는 다양한 서체로 쓰여진 의미있는 시그니처로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반지가 됩니다

 

반지 볼륨감의 차이

민자 반지여도 똑같은 반지가 아닙니다 반지의 모양이나 형태의 따라 시그니처를 넣어도 그 느낌이 다르게 다가옵니다

 

반지의 형태는 반지의 성분을 고르는 것 만큼이나 중요한 부분에 해당합니다

 

자필문구로 새겨넣으진 특별한 반지

시그니처 반지에 새겨지는 이름은 내게 가장 소중한 사람을 떠오르게합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보며 떠오르는 사람은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자 내 이름을 가장 많이 불러주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세월이 흘러서 사랑도 세상도 변하더라도 처음 서로의 이름을 반지에 새길때의 마음을 반지를 통해 상기시켜주는 것.

이것이 '변하지 않는 가치'입니다.

 

옮자를 새겨넣은 반지

변하지 않는 가치를 추구하는 시그니처 반지는 가장 오래된 반지의 원래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케합니다.
반지에 서로의 이름을 새긴다는 것은 단순히 이름을 새기는 것을 넘어서, 가장 소중하고 나보다 내 이름을 더 사랑하는 사람을 영원히 각인한다는 반지의 원래 목적에 가장 잘 맞습니다.

특히 심플한 디자인에 들어간 이니셜은 그 자체가 자신을 나타내주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표현방식이며
서로를 이어주는 연결고리입니다. 각자의 이름에 따라, 그리고 성향이나 모습에 따라,
자신에게 꼭 맞는 서체는 따로 있습니다.

직접 손으로 쓴 글씨라면 더없이 좋습니다.
엔조의 전문 디자이너가 당신에게 꼭 맞는 서체를 디자인 해드립니다.

 

이름을 특별하게 새겨넣은 반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반지는 나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의 이름이 새겨진 반지입니다.

내가 가장 많이 부르고 바라보는 사람의 이름을 반지에 깊이 새기는 것은 서로에 대한 깊은 약속이자
반드시 지켜야하는 소중한 이야기가 됩니다.

시그니처 결혼반지가 특별한 것은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어서가 아니라, 나에게는 가장 아름다운 반지이기 때문입니다.

‘내 옆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난 내가 사는 세상에서 가장 예쁜 글을 써줄게요. 내가 아는 가장 예쁜 당신을 위해 몇 날 며칠을 고민할게요. 당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제일 예쁜 단어를 반지에 새길게요.”

 

백금반지

시그니처 반지의 역사는 반지가 처음 탄생했던 시기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인장반지를 필두로 로마시대부터 결혼반지가 등장하는데, 이 때부터가 결혼반지는 계약과 구속을 상징하는 사랑의 징표가 됩니다.

 

반지가 결혼의 증거가 되었다는 것은 9세기 로마교황 니콜라우스 1세에 나오며, 신랑 신부의 반지교환은 1027년에 시작됩니다. 13세기에 이르러 반지에 두사람의 이름을 새겨 결혼반지로 사용한것이 유럽 사회에서 일반화되어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이또한 지나가리라 반지

중세시대에서는 교회에서 두사람의 이름이 새겨진 반지가 있어야만 결혼이 성립되었을 만큼 시그니처 반지는 결혼반지의 시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혼반지를 끼지 않으면 불성실하다는 인식도 부부임을 증명하는 방법이 결혼반지의 유무로 판단하였음에 기인합니다.

 

이니셜 반지

플래티늄은 전세계적으로 생산량이 가장 적은 귀금속이면서 다이아몬드반지등의 주얼리 장신구로서 가장 이상적인 금속입니다.

 

플래티늄의 색상은 진주와 다이아몬드같은 백색스톤과 미적인 조화를 이룰 수 있는이상적인 회백색을 띄고 있어서 세계 어느 나라이든 다이아몬드는 주로 플래티늄 소재로 세공되어 왔으며
귀금속을 가공하는 사람들에게는 금과 은보다 가공이 어려운 귀금속이며, 동시에 가장 훌륭한 재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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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조 | 명품 남자팔찌 & 남자목걸이 백금반지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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