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새긴다. 시그니처 결혼반지 커플링
사랑을 기록하는 우아한 방법
우리는 잊지 말아야하는 소중한 것들을 어딘가에 새겨놓습니다.
그리고 깊이 새겨진 기록은 세월이 흘러도 언제나 그 사실을 말해줍니다.
결혼반지는 그러한 사랑의 징표로 사용되어온 오랜 문화유산이며 사회적인 약속입니다.
결혼반지는 커플링으로 하여 항상 손에 착용하는것은 부부로서의 약속이자 사회적인 의무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가장 이상적인 결혼반지 커플링은 어떤 것일까요?
예로부터 반지에 두사람의 이름을 새겨
이를 결혼반지로 하였습니다.
시그니처링이라고도 하는 이름이 새겨진 반지는
가장 소중한 사람의 이름을
반지에 새깁니다.
심플하면서도 평소에 늘 낄 수있는 디자인으로
유행에 관계없이 오래낄 수 있는것은
결혼반지가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점입니다.
백금으로 제작된 엔조의 2PR119모델은
심플함과 클래식함 그리고, 영원함을 담고 있습니다.
결혼반지이면서 커플링으로서의 가치를 고스란히 간직한 모델로
변하지 않는 사랑을 담기에 이상적입니다.
흔히 심플한것이 최고라는 말이 있듯이
전혀 유행을 타지않는 클래식한 디자인은
간결하면서도 군더더기가 없는 세련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결혼을 앞두신 분들이라면 어떤 반지를 결혼반지로 할까 많은 고민을 하실거라 생각됩니다.
잊지 말아야할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매일 낄 수 있는가와 유행없이 오랜시간을 함께 할 수 있는가라고 생각됩니다.
세월이 흐르면서 주름이 생기는 손으로도 오랜시간을 살아야할테니 말입니다.
결혼반지 커플링이 갖는 가치를 잘 담아낸 커플링이라면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더 가치가 빛나리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