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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쥬얼리/남자 목걸이

백금목걸이 남자의 존재감

백금목걸이 남자의 존재감

 

 

남자다움이라는 단어는 굳이 설명을 덧붙이지 않더라도

남자라면 누구나 가슴이 설레이는 단어입니다.

남자들의 가슴에 담겨있는 열정만큼이나 뜨거운 온도로 식지않는 무언가는

연령에 관계없이 남자의 가슴을 설레이게합니다.

 

남자에게 있어서 백금목걸이가 갖는 의미는 남자다움이라는 열정이며,

이 열정은 남자로 하여금 더욱 강하고 열심히 달려가는 원동력이 되어줍니다.

 

남자의 가슴에 자리한 백금목걸이에 대해 몇자 적어보겠습니다.

 

 

 

 

세상 모든 남자에게 있어서 가장 흥미로운 시간은 나를 남자로 만들어주는 순간일 것입니다.

남자다움의 또 다른 표현은 강인하고 샘솟는 에너지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남자라는 존재가 끊임없이 에너지를 갈구하고 이를 원동력으로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백금목걸이는 그러한 남자들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물건입니다.

목걸이라는 것이 비록 액세서리의 역할이지만

어느 정도 나이가 있는 남자에게는 멋을 내기위한 수단이 아닌 그 이상을 선사합니다.

 

 

 

 

 

백금목걸이로 가장 정상의 브랜드를 꼽으라면 단연코 엔조를 들 수 있습니다.

국내 플래티늄 전문 주얼리 브랜드로 명실공히 최고의 기술력과 디테일을 자랑하며

최고급 물건이 갖는 자격을 두루 갖춘 제작브랜드입니다.

 

엔조의 3PS105 백금목걸이는 닻을 주제로 하고 있습니다.

남자가 가질 수 있는, 아니 인간이 가질 수 있는 직업 중

극한의 직업이라고 할 수 있는 마도로스는

힘과 용기를 필요로 할 뿐 아니라 자유라는

달콤한 속삭임을 갖춘 야누스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멀리 떠나고 싶은 자유를 갈망하는 남자들에게는 가장 큰 로망일 수 밖에 없는데,

넓은 바다를 바라보며 꿈을 꾸기도 하지만 거친파도와

험한 바람과 싸워야한다는 점에서 가장 남자다운 직업이기도 한 까닭에

수많은 남자들에게 있어서는 선망의 대상이기도 합니다.

 

물론 실제로 마도로스를 할 수 있는 남자는 많지 않지만,

선망이라는 것이 의미하는 바는 이룰 수 없기에 더욱 매력적임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도심에서 양복에 넥타이를 졸라매었다고 자유에의 로망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예전과 비교하여 무대가 바뀌었을뿐 남자는

사회라는 거친 바다를 항해하는 존재임에는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그렇기에 끊임없이 힘을 갈구하는 남자에게 있어서 백금목걸이의 의미는 특별합니다.

 

 

 

 

목걸이를 차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그것이 멋을 위한 것이 아님을 알 것입니다.

목걸이는 오로지 자신을 위한 물건으로 움직일때마다 찰랑거리며

존재감을 나타내는 백금목걸이는 몸으로 느끼며 자극을 받기 위한 물건인 것입니다.

 

백금이라는 특성상 묵직하고 단단한 중량감이 가슴으로 전해올 때면

솟아오르는 열정과 에너지를 몸으로 느낄 수 있다는 것이 바로 남자들이 목걸이를 차는 이유입니다.

 

 

 

 

 

엔조의 3PS105 닻 목걸이의 진정한 압권은 바로 뒷모습입니다.

거친 파도가 투각되어있는 뒷면의 모습은 보는 것만으로도

예술적 감흥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디테일을 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