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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 쥬얼리/이니셜반지

이 또한 지나가리라 ... 반지

이또한 지나가리라 반지

This Too Shall Pass Away.

진심을 닮은 손글씨로 "이 또한 지나가리라"의 의미를 담고
지혜로운 마음과 두사람의 단단함을 다짐하는 반지로 두 사람의
결혼 기념일에 더 많은 의미를 선물합니다.

 

이또한 지나가리라 반지

가장 편안한 반지의 형태입니다.
군더더기 없는 민자 디자인으로 반지의 가장 오래된 형태에 'This too shall pass away'(이 또한 지나가리라)가 새겨져 있습니다.

기쁠때도 자만하지 않고, 어려울때도 좌절하지 않는 단단함을 다짐하는 의미입니다

 

이또한 지나가라리 반지

이 또한 지나가리라

시간은 쉼 없이 흘러간다.
그 자리엔 무엇이 남았을까?
함께 한 사람, 달력에 표시된 소중한 추억들, 지금의 내 모습이 남아 있다.
그 동안의 시간 오랫동안 남겨두고 꺼내보고 싶은 좋은 기억, 잊을 만하면 떠오르고 잊혀진 줄 알았는데 뜬금없이 떠오르는 아프고 슬픈 기억도 있고
다시는 돌아가고 싶지 않은 힘겨웠던 시간도 있다.
시간이 약이라는 말도 무색한 그 기억들을 좀 더 의미있는 말을 새기며 힘을 내볼까?
세상을 살아가면서 만나게 되는 사람들과 주변상황들. 모두

" 이 또한 지나가리라" ...

시간이 흘러서 함께 지나가버린다는 의미 보다는 지금을 좀 더 현명하고 객관적으로 볼 수 있도록 마음의 눈을 크게 뜨도록 해주는 신기한 힘이 있는 말.
좋을 때도 슬플 때도 아플때도
나의 지금을, 있는 그대로 좀 더 자세히 볼 수 있게 해주고 내 곁의 사람들과의 오늘을 더 감사하고 소중하게 아끼고 싶어지게 하는 말.
설령 참을 수 없이 힘겨운 시간일지라도, 지나고 나도 모두 내 시간들인데 좀 더 멋지게 이겨내보자.
추억이 될텐데,
그리워질텐데,
오늘 다시 한 번 그 귀한 말을 주문처럼 외워본다.

 

 

이또한 지나가리라 반지



“This too shall pass away”

좋은 일은 좋은대로
슬픈 일은 슬픈대로 지나갈꺼야.
너무 기뻐할 필요도 너무 우울해하지도 말고 그 지나가는 시간속에서 난 무엇을 어떻게 만나고 경험하고 남기고 보낼까?
내 몫으로 주어진 그 귀한 시간들이 그냥 지나가게 한다면 너무 아깝기에...

지혜로운 마음과 힘찬 용기로 우리의 순간들을 극복해나가길 바랍니다.

 

이또한 지나가리라 반지

고대 이스라엘의 다윗왕이 궁중 세공인에게 "내가 전쟁에서 큰 승리를 거둬 기쁨을 억제하지 못하고 환호할때
교만하지 않게 하고, 큰 절망에 빠졌을 때 좌절하지 않고 스스로에게 용기와 희망을 줄 수 있는 글귀를 새겨넣도록 해라" 며 반지를 만들라고 지시하였다.
이에 세공인은 적합한 글귀를 솔로몬 왕자에게 얻었는데, 그 글귀가 바로
This too shall pass away.

아무리 기쁜일이 있다 하더라도 그것은 곧 지나갈 것이고, 아무리 슬픈일이 있다 하더라도 그 역시 곧 지나갈 하나의 사건에 불과하다. 엔조의 This too shall pass away 반지는 기쁨에도 자만하지 않고 고난이 찾아와도 좌절하지 않는 용기와 지혜를 드립니다. 반지에 새겨진 문구를 되새기며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은 커플링입니다.

 

이또한 지나가리라 반지

반지의 안쪽에는 두분의 이름과 기념일등을 새겨 더욱 의미있습니다.
다양한 서체로 새겨지는 시그니처는 품격과 가치를 높여주고 영원히 기억에 남는 추억을 드립니다.

*주문시 반지에 새겨질 문구를 말씀해주시면 다양한 서체로 도안해드리며,
  그중 가장 맘에 드시는 서체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이또한 지나가리라 반지

그니처 반지의 역사는 반지가 처음 탄생했던 시기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인장반지를 필두로 로마시대부터 결혼반지가 등장하는데, 이 때부터가 결혼반지는 계약과 구속을 상징하는 사랑의 징표가 됩니다. 반지가 결혼의 증거가 되었다는 것은 9세기 로마교황 니콜라우스 1세에 나오며, 신랑 신부의 반지교환은 1027년에 시작됩니다. 13세기에 이르러 반지에 두사람의 이름을 새겨 결혼반지로 사용한것이 유럽 사회에서 일반화되어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중세시대에서는 교회에서 두사람의 이름이 새겨진 반지가 있어야만 결혼이 성립되었을 만큼 시그니처 반지는 결혼반지의 시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혼반지를 끼지 않으면 불성실하다는 인식도 부부임을 증명하는 방법이 결혼반지의 유무로 판단하였음에 기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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