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시본 팬던트목걸이 남자 백금목걸이 엔조 3PS117
행운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위시본(Wish bone)모델입니다. 위시본모양중 고급스럽게 제작된 상품으로 많은 분들의 취향 저격 상품이십니다
조류의 목과 가슴 사이에 있는 V자형 뼈인 위시본 펜던트는
커플로 착용하시기에도 좋은 디자인으로 의미있는 선물로도 훌륭합니다.
정면에서 바라보면 심플함이 강조된 깨끗한 디자인으로
5PR021 4.0mm와 어우러진 깔끔하고 단정된 모습이 눈에 띱니다.
부드러운 착용감으로 팬던트와 함께 착용할 수 있습니다.
플래티늄으로 제작되어 변색이 없으며, 인체에 완전 무해합니다.
팬던트 남자 백금목걸이 엔조 3PS107
자신의 생년월일을 새겨넣는 유니크한 팬던트입니다. 시간을 상징하는 원형의 단순한 형태에 새겨지는 생년월일이 디자인의 요소가 됩니다.
커플로 착용하시기에도 좋은 디자인으로 의미있는 선물로도 훌륭합니다.
숫자위에 셋팅된 다이아몬드는
기념일 날짜중 '일(Day)'을 뜻합니다.
팬던트 테두리에는 '월(Month)"에 해당하는 곳에
다이아몬드가 셋팅됩니다.
체인목걸이는 다른 장신구와 달리 자신을 나타낼 수 있는 물건입니다.
누구에게도 구속되지 않는 진정한 자유를 상징하며 이는 모든 이들의 로망이기도 합니다.
가슴에 자리한 체인이 있다는 것은 도심속 정장차림에서라도 마음 속에는 항상 자유를 품고있다는이상을 보여줍니다. 체인에 새겨지는 특별한 이니셜은 품격을 더해줍니다.
가장 어울리는 서체와 이니셜로 착용하시는 분의 품격을 높여줍니다.
팬던트의 후면에는 년도가 로마숫자로
디자인되어 보여집니다.
고급스러운 느낌의 후면처리가 돋보입니다.
십자가 팬던트 남자 백금목걸이 엔조 3PS109
팬던트의 대표적인 형태인 십자가를 모티브로 제작된 제품으로 남녀의 구분없이 착용할 수 있는 세련된 팬던트목걸이입니다.
Platinum의 밝은 백색과 Palladium의 짙은 회색이 콤비조화를 이루는 품격있는 디자인을 보여드립니다.
실제로 보시면 두개의 십자가 색상이 조금 틀립니다 플래티넘과 18K의 합금으로 제작후 조립된 상품입니다
투톤 플래티늄칼라로 제작된 엔조의 십자가 팬던트는 정돈된 디자인으로 세련된 모습을 보여주며 심플한 디자인으로 5PR019 3.0mm와 어우러진 디자인으로 남성의 차분하고 개성있는 모습을 품격있게 보여드립니다.
백금목걸이 백합 십자가엔조 3PS152
10세기 기사단 문장으로 사용되었던 백합십자가입니다..
또렷한 직선과 곡선의 조화는 강인하지만 부드러운 형태로
커플로 착용하시기에도 좋은 디자인으로 의미있는 선물로도 훌륭합니다.
곡선과 직선의 아름다움이 살아있는 디자인은 자연스러우며, 볼륨감이 살아있습니다.
3PS152 십자가 팬던트는 백합십자가(Cross flory)입니다.
십자가의 끝이 백합잎과 같이 휘어져 있는 정십자가이며,
백합십자가는 1147년 이래 프랑스 왕가의 문장으로 통용되어 온 백합을 의미합니다.
1156년 부터 백합십자가는 알칸타라 기사단(Orden Alcantara)에 의해 문장으로 사용되었으며 이후 칼라트라바 기사단(Orden de Calatrava), 아비스 기사단(Orden de Avis)의 문장으로도 채택되었습니다.
형식미가 돋보이는 정면의 모습은 고광택의 반사가 보여주는 변화무쌍한 신비로움과 굳건한 조형미가 돋보입니다.
놀라운 디테일을 보여주는 후면의 모습은 세공의 아름다움과 기술적 완성도를 끌어올려 물건의 품격을 높여줍니다.
엔조 3PS105 백금 팬던트 남자목걸이
자유와 낭만의 바다를 상징하는 닻모양의 팬던트로 남성의 이상향을 표현합니다. 심플한 디자인으로 5PR021 4.0mm와 어우러진 디자인으로
가장 남성다운 모습을 품격있게 보여드립니다.
금새라도 높은 파도를 뚫고 바다로 향할 것만 같은 마도로스의 열정을 담은 3PS105 백금목걸이 팬던트는 가장 남성스러운 디자인의 교본을 보여줍니다. 심플하게 디자인된 닻의 형태는 완만한 곡선을 이루며
선이 굵은 남성적 디자인의 멋스러움과 낭만을 연출합니다.
닻이 보여주는 강인함은 바다라는 거친 자연환경에 굴하지 않는 개척정신과 모험심, 그리고 자유를 꿈꾸는 남자의 로망을 보여줍니다.
항상 남자의 가슴에 매달려 끊임없는 열정의 원천을 샘솟게 한다는 점에서 가장 남성적인 팬던트입니다.
팬던트의 뒷면에는 거친 파도가 넘실댑니다. 모던하고 깨끗한 앞면과 파도가 형상화된 뒷면은 서로 어울릴 뿐 아니라 예술적 영감을 느끼게 해줍니다.
제품의 제작년도와 재질이 새겨집니다.
팬던트의 앞면이나 옆면에는 이니셜, 문구등이 새겨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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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조 - 플래티늄 쥬얼리 브랜드
엔조 - 플래티늄 쥬얼리 브랜드 엔조는 주얼리 디자인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최고의 제품을 제공하는 귀금속 회사입니다. “고객을 위한 노력과 합리적인 만남을 통해 고객의 만족과 신뢰를 이어가는 것” 이는 엔조가 최고로 여기는 가치이기도 합니다. 특히 엔조는 플래티늄(Platinum 백금)을 다루는 데에 국내에서 몇 안 되는 제조 브랜드 업체입니다.
www.ienz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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